최애캐(最愛Character) 문답
:카라 더스틴(Kara Dustin)
이것도 예전에 받았던건데.. 텍스트는 다 써놓고 음악 고르느라.. 고민하다가 늦어졌고ㅠㅠㅠㅠ
그냥 처음부터 다시 썼습니다. 으아아아 죄송합니다 슈비님 ㅠㅠㅠ
그리고 이하 신나는 부인자랑이 이어집니다 ^0^
하름다운 여신님 카라를 하울같은 놈에게 시집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슈비님 ㅠㅠ
카라뿐만 아니라 슈비님도 여신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 간단한 캐릭터/인물 소개
바티미어스 기반 커뮤 '콘트라 테네브라'의 레지스탕스 정보처리부대 부장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콘테 세계관인 2007년 당시 20살에 158cm의 깜찍한 키.
외과전문 ER의사인 동시에 재즈바에서 가수도 하고, 외국어도 잘하시고 천사에 여신님에 아름다우시고..
하아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 우리 아가씨입니다!!
콘테 신청기간때 처음으로 그렸던 카라 로그.(아마도) 멜을 하도 멋지게 그려주셔서 감동받아 답로그로 그렸던 듯.
옷은 그저 제 취향....u//u
이건 하울과 카라의 첫만남(?)
하울이 카라에게서 실비의 느낌이 난다며 건방진 행동을 하고 있네요. 맞자 이 자식아
● 이 캐릭터를 좋아하십니까?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지켜주고 싶습니다 정말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아가씨ㅠㅠ
뭐랄까 진짜, 그 가녀린 어깨를 꼭 끌어안아주고 싶어요. 품에 안고 내보내고 싶지 않기도 하고 ㅋㅋ
● 이 캐릭터를 어떻게 부르십니까?
오너는 카라, 천사, 우리 아가씨, 나의 여신님 등등
뭐랄까 이 이상으로 카라를 부를수 있는 단어가 없어요. 그야말로 여신님이자 천사인 나의 아가씨.
하울은 당신, 비실이..... 야 인마 싸우자....진짜 싸우자
● 이 캐릭터의 이미지 송은?
가사있는 노래는
Sky - Wonderful Days Ost
Forgotten Sorrow - Aion Ost (한글, 영어 버젼 둘다)
연주곡은
The Children of Karas (Elven Theme) - Tera Ost
Morning Moon - Tsubasa Chronicle Ost
Reminiscense - Tales Weaver Exceed by Vanila Mood
뭔가 신비스러우면서도 쓸쓸하고 아련한 느낌이 나는 곡들과 잘 어울려요, 우리 아가씨는.
● 이 캐릭터의 혈액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왠지.. B형?
A형 같기도 하지만, 뭐랄까 약간 신비한 느낌이면서도 고집스럽게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B형의 이미지랄까!
● 이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중 '이 녀석이라면 달라붙어도 괜찮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실비라면 ok. 남매는 소중하죠 ^0^ 진짜 제가 이 분들 땜에 못살아.
● 이 캐릭터에게 들어보고 싶은 대사가 있습니까?
그 대사를 듣기위해 최근 고백로그를 그리고 있습니다. u///u 근데 서론이 길어져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
간단히 말하면 카라가 하울에게서 남들과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랄까요!
그리고 이건 오너 사심인데...... 아니.. 이건 말 못해요..으아아 ////
● 이 캐릭터와 손 잡거나 껴안거나 키스하기 중 하나를 골라주세요.
역시 모두 포기할수 없으니 셋다 합니다! 훗훗훗훗
이번에도 삼총사 버젼으로 해봤어요. 카라는 앤 공주. 왕님의 여동생입니다.
당시엔 영국 수상인 로윈 공작이랑 연인 설정이었죠!
이제와서..긴 하지만 콘테 설정을 바탕으로 망상해보면 하울은 왕의 직속 기사인데.. 공주를 짝사랑하는.. 그런? u//u
신분의 차이때문에 고백도 할수 없고! 아..역시 이 패러렐은 좋아서 견딜수가 없네요ㅠㅠㅠ
또 혼자 망상 폭발...
이하 부인문답이 이어집니다 ^0^
☆ 카라 더스틴 : 부인문답 ☆
一 , 이제부터 부인 문답을 시작할건데요, 언급할 당신의 부인은 이름이 뭐죠?
: 카라 더스틴 입니다! 멜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부턴 하울 빙의! 오글거림 주의☆
二 , 아, 그 분이라면 저도 알아요! 참 예쁘시죠 ♥
하울 : 그렇지? 정말 예뻐.
三 , 부인분 자랑 좀 해주시겠어요?
하울 : 오랜시간 인간계에 머물렀지만,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이었지.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의 형체와 분위기가 정말 예뻐. 그리고 작고 여리여리한게 바스라질 것 같아서 지켜주고 싶달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게 또 매력적이지.
四 , 그 분이 그렇게나 많은 자랑거리를 가지고 계셨네요, 몰랐어요!
하울 : 이제부터라도 알면 됐어.
五 , 이제부터는 상황문답 비슷하게 나갈거예요, 준비되셨습니까!
하울 : 응.
六 , 어머나, 이걸 어째. 아침부터 당신과 부인이 싸워버렸어요! 그 때, 부인의 기분을 뭘로 풀어줄거죠?
하울 : 안아줘야지.
七 , 이런, 풀어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됐네요. 부인이 밥까지 거부합니다. 이럴 때 어쩌실 건가요?
하울 : 안되지. 먹어야 돼. 그러다 또 쓰러진다고.
八 , 이런, 너무 늦었습니다. 부인이 집을 나가버리겠다고 하네요. 이 때, 부인은 뭐라고 말하면서 화를 낼까요?
하울 : .....그러고보니 화를 내는 걸 본 적이 없군.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다)
九 , !!!!!! 당신의 애교에 부인이 부끄러워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부인의 모습을 설명해주세요~
하울 : 발그레해져서 부드럽게 웃을것 같네. 근데 이 모습으로 내가 애교 부려야 하는건가? 기왕이면 토끼 쪽이 낫겠군.
十 , …백수나… 노숙자도 됩니다만은… 그건 좀…그건 최악의 상황이겠지만, 부인은 어느 일을 다니세요?
하울 : 외과 의사. 재즈바에서 가수도 겸업하고 있지. 그리고 본래는 레지스탕스 정보처리부대 부장.
十一 , 앗!!!! 그럼, 의사라면!!!! 생활이 풍족하시겠습니다*-_-*?
하울 : 그만큼 체력을 갉아먹고 있는게 맘에 안들지만. 너무 바쁘게 산다고 비실이는.
十二 , 일을 나가는 부인, 이런 닭살이네요. 갑자기 볼을 대면서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하려고 하면 얼굴을 돌릴 것이 분명한 타이밍, 당신은 어쩌시겠습니까?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가지 못하게 어깨를 꽉 붙잡고 해 줘야지.
十三 , 너무 닭살이예요~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기분좋게 웃는다)
十四 , 부인의 뒷모습은 어땠나요?
하울 : 언제나 예쁘지. 하지만 지쳐보이는게 걱정이군.
十五 , 배웅을 해주고 들어와보니 집은 깨끗합니다. 자신은 '청소유전자'가 태어날 때부터 실종된 사람입니다. 누가 청소했던걸까요? (뭐 상상의 요정이라던가 그런 초능력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울 : 마법 써 마법. 귀찮게 뭐하러 손수 청소해.
十六 , 집도 깨끗하고 청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때 심심한 당신,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울 : 비실이 일하는 곳 찾아가서 얼굴이라도 볼까?
十七 , 부인이 일나간 한가로운 시간, 친구들이 도박판을 들고와서는 한판하자고 권합니다. 부인의 용돈을 줄여서 그런지 집의 생활비는 굉장히 널널합니다. 하시겠습니까?
하울 : 그런 친구 없어. 그리고 이 몸이 도박같은 천박한 짓을 할것 같아?
十八 , 부인분께 여러모로 사랑받을 선택이네요,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十九 , 친구들이 돌아갔습니다. TV에서는 재미없는 것밖에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신혼! 부인생각에 잠조차 오지 않습니다! 이럴 때, 뭘 하시겠습니까?
하울 : 담배나 피지 뭐.
二十 , 부인은 핸드폰을 놓고갔는데, 부인의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발신자 번호 표시 전화기입니다)이 때, 당신은 무슨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하울 : 누구지?
二十一 , 결국 손을 떨면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목소리는 확인 하지 않았습니다. 최악의 상황과, 최상의 생각중. 당신의 생각은 어느 쪽입니까?
하울 : ..손을 왜 떨어. 카라한테 찝적거리는 놈이기만 해 봐라.
二十二 , 선택을 한 당신, 여보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부인은 내가 납치하고 있다, 1억을 준비해' 라고 어떤 약간 병맛이 나는 한 남자가 말합니다. 당신은 알지 알지 못하는 그 남자,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하울 : 죽을래?
二十三 , 반은 농담이라면서 대답한 당신, 하지만 저 멀리서 어떤 여자가 '나는 괜찮으니까 대답하지 말아요!'라고 합니다. 부인을 다시 본 당신, 돈을 가져오라는 범인의 제안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하울 : 그런 제안을 들을 이유는 없지, 그냥 죽이러 가겠어.
二十四 , (예라고 한 분은 1번, 아니요라고 한 분은 2번을 답해주세요) 1. 경찰을 부르면 부인의 목숨은 없다는 범인,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2. 부인이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냐고 묻는 범인,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하울 : 오늘이 네 놈 제삿날이다..
二十五 , 결국 부인친구들의 장난이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화를 내시겠습니까?
하울 : 저런, 아까 그 남자 좀 바꿔 봐... 당신 카라 친구? ㅋㅋ
二十六 , 저녁, 부인이 오늘은 일이 피곤하지 않았나본지 쌩쌩합니다. 당신은 아직 아까의 일로 화가 나있습니다. 부인에게 짜증을 내시겠습니까?
하울 : 귀여운데 뭘. 아까 그 남자한텐 좀 짜증났지만.
二十七 , 결국 당신이 화가 났다는 사실을 눈치 챈 부인, 슬슬 옆으로 다가오는데요, 귀여워 죽겠습니다. 하지만, 아까의 일은 화가납니다. 슬금슬금 다가오는 부인의 태도에 어쩌시겠습니까?
하울 : 꼭 안아 줘야지.
二十八 , 부인이 당신의 기분을 어떻게 달래주는지 설명해주세요
하울 : 품에 폭 안겨주는게 최고지.
二十九 , 역시 신혼은 뭔가 다른가보네요
하울 : ㅋㅋㅋㅋㅋ 그래?
三十 , 부인의 애교에 코피가 흐를 것 같아 화를 푼 당신, 부인이 무언가를 부탁합니다, 부인의 부탁은 뭐였나요?
하울 : 글쎄.. 할 수 있는건 다 해줄 테니 일단 말 해봐 봐.
三十一 , 부인의 부탁을 들어준 뒤, 저녁을 먹지 않은 부인을 위해 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있는 반찬들로 무엇도 할 줄아는 요리가 없습니다. 부인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그런 종류는 기피합니다. 어쩌시겠습니까?
하울 : 외식하러 가지 뭐.
三十二 , 외식할 돈이 준비되지 않아 결국 멋대로 만들어버린 당신. 부인은 식탁에 앉아 얼굴이 창백히 질려있습니다. 부인의 얼굴이 창백해지도록 만든 음식의 재료를 써주세요
하울 : ..... 이런, 요리는 별로 취미가 아닌데. 마법으로 만들어주면 안되나?
三十三 , 음식을 고루 본후, 부인은 억지로 먹다시피 먹습니다. 먹고 난 후, 부인은 뭐라고 말합니까?
하울 : 비실아 미안해 차라리 먹지마...
三十四 , 우욱, 밥을 먹고서는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는 부인, 그리고는 '하울이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어요'라면서 얼굴을 붉힙니다. 이럴 때 당신의 속마음은 어떻습니까?
하울 : 기쁘네 ㅋㅋ
三十五 , 당신은 그 속마음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하울 : 뽀뽀라도 해줘야 겠는걸ㅋㅋ
三十六 , 당신이 말을 하자, 와락 안아버리는 부인.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울 : 행복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지?
三十七 , 닭살스런 멘트를 날리고는 씻으러 들어가는 부인, 그러나! 문이 살짝 열려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열어보시겠습니까?
하울 : 그럴 순 없지.
三十八 , 주변을 서성이는 당신을 말없이 발견한 부인, 부인은 여태까지 당신을 순수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부인의 표정으로 보아,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습니까?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나 별로 순수하진 않은데. 글쎄 비실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三十九 , 이러한 부인에게 변명을 하는 당신, 어떤 내용의 변명을 하셨습니까?
하울 : 추울까봐 문 닫아주려고 했지.
四十 , 순진한 부인은 당신을 믿어줄까요?
하울 : ㅋㅋㅋㅋㅋㅋ글쎄? 아마 믿어주는 척은 하지 않을까.
四十一 , TV는 한 대인데, 당신과 부인의 채널 취향은 전혀다릅니다. 당신의 채널, 부인의 채널취향을 알려주세요.
하울 : 비실이는 레지니까 뉴스에 관심 있을 듯.
개인적으론 집에 와서 까지 머리 아프게 그런거 보지 말고 편안한 걸 봤음 좋겠는데. 그리고 난 티비는 별로 관심없어.
四十二 , 결국 누가 리모콘을 가져갑니까?
하울 : 내가 가져가서 꺼버려야지. 차라리 날 보라구.
四十三 , TV를 본 후, 이제 잠자리에 들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오늘따라 부인의 속눈썹(...)이 예뻐보입니다. 그 외에 오늘따라 이뻐보이는 부분을 설명해주세요
하울 : 오똑한 코라든가, 눈밑의 섹시한 점이라든가, 작고 예쁜 입술이라든가.
근데 이건 언제나 예쁜 곳인데.
四十四 , 그 이뻐 보이는 부분들 때문에, 도저히 빛이 난다시피 하는 얼굴을 똑바로 보고 잠을 청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어디가 아프냐며 걱정합니다. 부인은 어떤 식으로 걱정해줍니까?
하울 : 울 것 같은 눈빛으로...?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비실이는 가끔씩 날 볼 때 그런 표정이란 말이지.
四十五 , 결국 걱정이 커지는 바람에 피곤해져버린 당신의 부인. 식은 땀까지 흘려가면서 피곤해합니다(...) '하울이 굿나잇 키스해주면 아프지 않을텐데'라고… 합니다…당신의 선택은?!
하울 : 당연히 해 줘야지. 그리고 키스보다 더 좋은 것도 할 수 있는데.(싱긋 웃는다)
四十六 , 부인이 결국 잠들었습니다. 부인은 어떻게 잠을 자나요?
하울 : 비실이는 깊게 못자니까 걱정되는군. 아침에도 약하고.
내가 할수 있는건 마법으로 약간 숙면을 도와주는것 뿐이야.
四十七 , 그 모습을 보면서, 당신은 침이 흐를정도로 귀여워합니까?
하울 : 체면이 있으니 침은 흘리지 않겠어.
四十八 , 당신도 잠이 들었습니다. 이런, 꿈에 부인이 나와버렸네요. 뭐라고 말합니까?
하울 : 꿈이라.........(한참 곰곰이 생각하다가) 비오는 날 만은 함께 해 달라고..
四十九 , 꿈에 등장한 부인의 모습을 설명해 주세요
하울 : 비에 젖은 모습으로 슬프게 웃고 있어.. 비실이가 행복하게 웃을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싶어.
五十 , 문답이 끝났습니다,
하울 : 흠.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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