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within..

[키르엘] 산그림 4월 27일 오늘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봤다가 깜놀했네요 ㅋㅋ 왠지 부끄부끄

산그림쪽에는 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주로 올리고 있구요!
제 갤러리 주소는 http://www.picturebook-illust.com/illustrator/gallery_set.html?id=kirel 입니다!


[키르엘] 블앤소 에피타이징 하는 중!


1차 클베 때 마지막 날 하루, 2차때는 논문 쓰느라 용맥 타보는 정도에서 끝.
그리고 소울파티 다녀와서 넋부랑된 상태로 5일!!을 기다린후 25일부터 일부터 3차를 즐기고 있습니다.

가장 특징적으로 변한점은 상세한 커스터마이징!
퀘스트도 2차에 비해서 내용과 연출, 몹의 배치라든지 수정이 많이 되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매끈해진 느낌이라 맘에 듭니다. 특히 인던이 어두컴컴한 동굴동굴동굴 이었는데 개방형 인던도 있고, 동굴형 던전도 각 동굴마다 테마를 갖고 많이 손을 대놔서 비쥬얼 적으로도 훨씬 덜 지루해진 느낌. 
그리고 14렙 정도까지 인던 끝에서 화중사형이 캐릭터별로 연계기나 합동기? 같은거 수련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이게 직업별로 스킬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스토리도.......그렇고ㅠㅠㄴ으런이ㅏㅓㅏ허엏어ㅏㅠㅓㅠㅠㅠ으헝허ㅓ엏어ㅠㅠㅠ

npc들 대사도 많이 바뀌었어요. 목소리도 많이 추가 되었고. 근데 전 성우 덕..까진 아니라 그 세계를 잘은 모르지만... npc들이 대사를 거의 풀보이스로 하는데... 신용우님 목소리가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ㅠㅠ 엉엉 곽칠!! 곽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우리 신용우님의 섹시한 목소리! 근데 길홍사형도 하셨대서 기절ㅋㅋㅋ 이럴수가!
그리고 정확한건 아닌데 최낙윤님도 목소리도 있는것 같고, 튜토 후에 나오는 비오는 마을에 고설준..인가 그 캐릭도 멋있고. 또 멋진 분들 너무 많았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캐릭 이름이라도 적어둘걸 그랬네요 ㅠㅠ 진짜 성우 분들 연기가 너무 좋고 너무 잘 어울려요. 어디 블앤소 성우 리스트 없나..

아무튼 저는 현재 린 소환사 / 진 권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키가 큰 걸 좋아해서 거의 둘 다 최장신으로 만들었고 ㅋㅋ
스샷은 모든 그래픽 풀옵션에, 왼쪽은 안티알리아싱 LEAA 2 , 오른쪽은 안티 알리아싱 끈 것. 
사실 원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종족은 린족이고, 동물도 워낙 좋아하는지라 소환사를 엄청 기대해서... 첨엔 소환사를 만들어서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진남캐 커스텀 해보면서 만든 권사가 ㅋㅋㅋ 하도 ㅋㅋㅋ 재밌어서 ㅋㅋㅋ 지금은 권사 위주로 키우고 있습니다.
으아니 진짜 손맛이 끝내줘요..... 연계기도 재밌고! u//u 오픈베타 들어가도 권사 키울지도...?!
근데..린 남캐가 너무이뻐요.. 시름시름.. 소환사 스킬도 너무 귀엽고 이쁘고... 하나만 고를 수가 없네요 흐규흐규ㅠㅠ

그리고 역시 사라지지 않는 지붕 정ㅋ벅ㅋ의 본능.
튜토 후 처음 도착하는 대나무마을 입니다.


*언제나 박수 감사합니다!! u///u

[키르엘] 감사합니다! + 산그림 작가 등록!

어제 생일이었습니다!
기억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저도 깜빡하고 있었을 정도인데..
일케 천사같은 분들이 왤케 많은지ㅠㅠ 흑흑ㅠㅠ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스샷은 선물받은 잠옷 프카로 환생한 세나! 환생한 외모가 너무 맘에 들어서 망했어요... 자캐덕은 망했어!
이번 세나의 컨셉은 화이트로, 17세가 되면 올리화로 염색한 섹베를 입어줄 예정입니다. (옆의 지인분은 올블랙 컨셉ㅋㅋ)

그리고 오늘! 2012년 산그림 작가모집에 합격했어요!
공지에 이번 모집은 까다로울거라고 하셔서.... 떨어질까봐 며칠동안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붙어서 너무 기쁘고 u//u
앞으로도 열심히 작가활동 해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헤헤..

아무튼 생일 축하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찌잉...또르르..... S2 S2

*박수 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렇게 누추한 홈에 잊지않고 계속 놀러와 주셔서 정말 기뻐요!


[키르엘] 개인전 합니다. (4.4일~4.10일)


갤러리 스카이연(www.galleryskyyeon.com/)에서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스 개인전을 합니다 : )
회전목마라는 제목를 가진 전시회로, 전 3개의 부스를 통합해서 하는거라 꽤 큰 자리에서 전시할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갑작스럽게 들어온 제안이라(그것도 제가 한국에 없을땤ㅋㅋ) 그림은 석사청구전에 냈던 그림 20개쯤 + 1개 신작 으로 출품합니다.
주로 말과 사슴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구요.ㅋㅋ 워낙 말덕이라.
시간이 없어서 신작은 큰걸로는 못그렸습니다 크흑... 30x30짜리 작은 그림. 지금도 열심히 작업중..

http://mango.neolook.net/archives/20120322i 네오룩 전시소개 입니다 : )

화요일에 dp를 하고 4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전시 오프닝 파티를 합니다.
전시기간중 휴무는 없고 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 항상 열려있다고 하네요.

전시 기간내에 혹시라도 와주실 분은 꼭 연락주세요 : )  전 일단 화,수에는 가있을것 같은데... 
뭔가 다른 소식이 업데이트 되면 추가로 공지하겠습니다!

*언제나 박수 감사합니다!! u//u


[키르엘] 여행 다녀옵니다.


아직 짐도 하나도 못 쌌고 정리해야 할 것들도 많아서 일단 포스팅.
3월 12일 부터 26일까지 여행 다녀옵니다.

스맛폰과 넷북은 들고 가지만... 와파가 잘 터질지는 의문이라..
혹시라도 연락 하실 게 있으시면 이 포스팅에 비공개로 달아 주시거나, 메일로 연락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잘 다녀올게요!


[키르엘] 로슈포르 멜




드림셀프로 만들어본 로슈포르 멜입니당!

은근 재밌네요 u///u 이제까지 만들어본건 멜, 로슈포르멜, 슈엘, 세실 이렇게인데 제법 다들 싱크로가 잘맞아서 ㅋㅋㅋㅋ
하울이랑 콘라드도 만들어 봐야징! >.< 자세한건 갠비에...

해보실분은 요기 http://dreamself.me/

글고 딴소리지만.... 윈도가 멋대로 익스를 9로 업데이트해 버렸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포스팅하는데 에디터에서 전혀 줄바꾸기도 안되고...;;
즐겨찾기가 오른쪽에 있고 으윽... 일단 파폭으로 쓰고 있긴한데
적응 안돼요ㅠㅠㅠ 내 익스8을 돌려내ㅐㅐㅐㅐ


[키르엘] 간단 레벨업 후기


라고 할까, 일단 변명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책은... 행사전 날 완전 올나잇 하며 겨우 완성을 하기는 해서 행사에 내긴 냈으나, 저도 다시 읽어보기가 무서운.. 그런책입니다.
ㅠㅠㅠㅠㅠ 정말 머리가 몽롱한 상태에서 겨우 만들어낸거라ㅠㅠㅠ
이게 뭔소리야 -_-;;; 라든가, 책이 왜이래 -_-;;; 싶으셔도
그냥 ㅠㅠㅠㅠㅠㅠ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 으어어어어ㅠㅠ...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흑흑
정말 시간이 없어서 후기를 쓸 시간도(사실은 공간도 없었지만..;) 표지에 뭔 그림을 넣을 시간도 없었어요...
전투적으로 표지 뽑고 집에서 나가서 전투적으로 운전해서 행사장에 도착했더니 다행히도 완전 지각은 면할수 있었고 ㅠㅠ
그냥 제가 신간 펑크를 안내려고 애썼다는 사실만 ㅠㅠ 이해해주셨...으면 ㅠㅠ 엉엉엉엉

진짜 밤새 한 잠도 안자고 원고 했더니 오나전 체력이 방전돼서..
일요일엔 9시쯤 집에 돌아오자마자 완전 전원꺼지듯 쓰러졌고..이제야 겨우 좀 정신차리고 짧게라도 후기 써봅니다..

레벨업 재밌었어요! 환수존!도 넓고 컸고!! 근데 제가 부스를 좀 늦게 돌았더니 품절돼서 못산 책이 있었고 ㅠㅠ 흑흑 아쉽
아무튼 파판 책들도 나오고 환수 책들도 나오고 정말 좋았습니다! 비록 관심캐는 없었지만 등신대들도 멋졌구요.
다만, 이번엔 상품 운이 없었는지....레벨업 해서 뽑는것도 바로 제 앞에서 경품이 모두 소진되어.. 종료되고ㅠㅠ
입장권이나 부스 추첨도 다 떨어져서 암것도 받지 못했어요 흑흑 아쉬워라...
그래도 정말 즐겁고 재밌는 행사였어요! 부스 위치상 대전 이벤트가 잘 보이는 자리라 제법 흥미있게 봤는데
나루호도가 정말 귀엽더라구요ㅋㅋ 격겜은 못하지만 그거 넘 재밌어보였구 ㅋㅋ
코스하신 스텝분들도 다 너무 멋졌어요. 특히 4주하신분 정말 멋졌어요! 페르소나 4는 해보지도 않았는데 왠지 두큰 했음.
행사 주최해 주신 시마님 시키님, 그리고 고생하신 스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콘솔덕이 살아갈수 있습니다 ㅠㅠ 엉엉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뵌 분들도, 이번에 첨 뵌 분들도 모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부스 들려서 책 구입해 주시고, 먹을거 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해요 ㅠㅠ 맛나게 먹고 마셨습니다ㅠㅠㅠ
근데 이런 책이 신간이라 너무 죄송하고ㅠㅠㅠㅠ 다음엔 ㅠㅠ 좀더 ㅠㅠ
제대로 된 책을 낼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흑흑흑ㅎ그 ㅠㅠㅠ 정말 죄송해요.
책은 재고가 좀 남아있으니 통판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Special Thanks to  
1박 2일동안 같이 놀아주고, 함께 밤 꼴딱 새며 책을 낼수 있게 도와주신 솔메 나튜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ㅠㅠ 진짜 님 아니었으면 책 절대 못냈어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포기하고 그냥 잤을듯 ㅠㅠㅠㅠㅠㅠㅠ 부스도 도와주고 언제나 너무 고마워ㅠㅠ
사랑해요 나튜님 엉엉엉엉엉 oh oh 나튜 여신님 oh oh
언젠가 제가 꼭.. 슈엘의 다키마쿠라든 등신대든 존잘님의 품에 안겨주겠사.. 
정말 매번 언제나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


[키르엘] 레벨업 신간 안내


부스위치는 SP6a!

적청 신간이 나오기는 합니다.....
근데ㅠㅠ 제가 러프본이라도 내려다가 요새 너무 그림이 안그려져서...소설본이 신간으로 나옵니다... 죄송해요..엉엉엉 ㅠㅠ

나가는 책은 예전에 써 뒀던 카뮤의 말 시크릿에 관련된 단편 이야기 입니다.
사실 신간으로는 패러렐 책을 내려고 그걸 쓰고 있었는데... 이게 또 진도가 잘 안나가서 ㄱ-;;;;;
차라리 해왔던 얘기들 안에서 풀어내던 얘기를 내는게 나을것 같아 일단 그건 접어놨습니다ㅋㅋ큐ㅠㅠ

조금 손을 봐서 12p 짜리 간단한 카피북으로 나갈 예정이고.. 정말 최소 수량만 뽑을 예정이니 아마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꼭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덧글로 구두예약 해주세요.

그리고 구간들이 소량 남아있어서 재고 가져갑니다~!

그럼 이번 주 일욜일에 행사장에서 뵈어요~!


[키르엘] 최애캐 문답 : 카라 더스틴

 최애캐(最愛Character) 문답

:카라 더스틴(Kara Dustin)
이것도 예전에 받았던건데.. 텍스트는 다 써놓고 음악 고르느라.. 고민하다가 늦어졌고ㅠㅠㅠㅠ
그냥 처음부터 다시 썼습니다. 으아아아 죄송합니다 슈비님 ㅠㅠㅠ
그리고 이하 신나는 부인자랑이 이어집니다 ^0^
하름다운 여신님 카라를 하울같은 놈에게 시집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슈비님 ㅠㅠ
카라뿐만 아니라 슈비님도 여신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 간단한 캐릭터/인물 소개

바티미어스 기반 커뮤 '콘트라 테네브라'의 레지스탕스 정보처리부대 부장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콘테 세계관인 2007년 당시 20살에 158cm의 깜찍한 키.
외과전문 ER의사인 동시에 재즈바에서 가수도 하고, 외국어도 잘하시고 천사에 여신님에 아름다우시고..
하아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 우리 아가씨입니다!!

콘테 신청기간때 처음으로 그렸던 카라 로그.(아마도) 멜을 하도 멋지게 그려주셔서 감동받아 답로그로 그렸던 듯.
옷은 그저 제 취향....u//u
이건 하울과 카라의 첫만남(?)
하울이 카라에게서 실비의 느낌이 난다며 건방진 행동을 하고 있네요. 맞자 이 자식아

● 이 캐릭터를 좋아하십니까?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지켜주고 싶습니다 정말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아가씨ㅠㅠ
뭐랄까 진짜, 그 가녀린 어깨를 꼭 끌어안아주고 싶어요. 품에 안고 내보내고 싶지 않기도 하고 ㅋㅋ

● 이 캐릭터를 어떻게 부르십니까?

오너는 카라, 천사, 우리 아가씨, 나의 여신님 등등
뭐랄까 이 이상으로 카라를 부를수 있는 단어가 없어요. 그야말로 여신님이자 천사인 나의 아가씨.
하울은 당신, 비실이..... 야 인마 싸우자....진짜 싸우자

● 이 캐릭터의 이미지 송은?

가사있는 노래는
Sky - Wonderful Days Ost
Forgotten Sorrow - Aion Ost (한글, 영어 버젼 둘다)
연주곡은
The Children of Karas (Elven Theme) - Tera Ost
Morning Moon - Tsubasa Chronicle Ost
Reminiscense - Tales Weaver Exceed by Vanila Mood
뭔가 신비스러우면서도 쓸쓸하고 아련한 느낌이 나는 곡들과 잘 어울려요, 우리 아가씨는.

● 이 캐릭터의 혈액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왠지.. B형?
A형 같기도 하지만, 뭐랄까 약간 신비한 느낌이면서도 고집스럽게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B형의 이미지랄까!

● 이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중 '이 녀석이라면 달라붙어도 괜찮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실비라면 ok. 남매는 소중하죠 ^0^ 진짜 제가 이 분들 땜에 못살아.

● 이 캐릭터에게 들어보고 싶은 대사가 있습니까?

그 대사를 듣기위해 최근 고백로그를 그리고 있습니다. u///u 근데 서론이 길어져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
간단히 말하면 카라가 하울에게서 남들과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랄까요!
그리고 이건 오너 사심인데...... 아니.. 이건 말 못해요..으아아 ////

● 이 캐릭터와 손 잡거나 껴안거나 키스하기 중 하나를 골라주세요.


역시 모두 포기할수 없으니 셋다 합니다! 훗훗훗훗

이번에도 삼총사 버젼으로 해봤어요. 카라는 앤 공주. 왕님의 여동생입니다.
당시엔 영국 수상인 로윈 공작이랑 연인 설정이었죠!
이제와서..긴 하지만 콘테 설정을 바탕으로 망상해보면 하울은 왕의 직속 기사인데.. 공주를 짝사랑하는.. 그런? u//u
신분의 차이때문에 고백도 할수 없고! 아..역시 이 패러렐은 좋아서 견딜수가 없네요ㅠㅠㅠ
또 혼자 망상 폭발...

이하 부인문답이 이어집니다 ^0^

☆ 카라 더스틴 : 부인문답 ☆
一 , 이제부터 부인 문답을 시작할건데요, 언급할 당신의 부인은 이름이 뭐죠?
: 카라 더스틴 입니다! 멜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부턴 하울 빙의! 오글거림 주의☆

二 , 아, 그 분이라면 저도 알아요! 참 예쁘시죠 ♥
하울 : 그렇지? 정말 예뻐.

三 , 부인분 자랑 좀 해주시겠어요?
하울 : 오랜시간 인간계에 머물렀지만,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이었지.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의 형체와 분위기가 정말 예뻐. 그리고 작고 여리여리한게 바스라질 것 같아서 지켜주고 싶달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게 또 매력적이지.

四 , 그 분이 그렇게나 많은 자랑거리를 가지고 계셨네요, 몰랐어요!
하울 : 이제부터라도 알면 됐어.

五 , 이제부터는 상황문답 비슷하게 나갈거예요, 준비되셨습니까!
하울 : 응.

六 , 어머나, 이걸 어째. 아침부터 당신과 부인이 싸워버렸어요! 그 때, 부인의 기분을 뭘로 풀어줄거죠?
하울 : 안아줘야지.

七 , 이런, 풀어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됐네요. 부인이 밥까지 거부합니다. 이럴 때 어쩌실 건가요?
하울 : 안되지. 먹어야 돼. 그러다 또 쓰러진다고.

八 , 이런, 너무 늦었습니다. 부인이 집을 나가버리겠다고 하네요. 이 때, 부인은 뭐라고 말하면서 화를 낼까요?
하울 : .....그러고보니 화를 내는 걸 본 적이 없군.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다)

九 , !!!!!! 당신의 애교에 부인이 부끄러워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부인의 모습을 설명해주세요~
하울 : 발그레해져서 부드럽게 웃을것 같네. 근데 이 모습으로 내가 애교 부려야 하는건가? 기왕이면 토끼 쪽이 낫겠군.

十 , …백수나… 노숙자도 됩니다만은… 그건 좀…그건 최악의 상황이겠지만, 부인은 어느 일을 다니세요?
하울 : 외과 의사. 재즈바에서 가수도 겸업하고 있지. 그리고 본래는 레지스탕스 정보처리부대 부장.

十一 , 앗!!!! 그럼, 의사라면!!!! 생활이 풍족하시겠습니다*-_-*?
하울 : 그만큼 체력을 갉아먹고 있는게 맘에 안들지만. 너무 바쁘게 산다고 비실이는.

十二 , 일을 나가는 부인, 이런 닭살이네요. 갑자기 볼을 대면서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하려고 하면 얼굴을 돌릴 것이 분명한 타이밍, 당신은 어쩌시겠습니까?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가지 못하게 어깨를 꽉 붙잡고 해 줘야지.

十三 , 너무 닭살이예요~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기분좋게 웃는다)

十四 , 부인의 뒷모습은 어땠나요?
하울 : 언제나 예쁘지. 하지만 지쳐보이는게 걱정이군.

十五 , 배웅을 해주고 들어와보니 집은 깨끗합니다. 자신은 '청소유전자'가 태어날 때부터 실종된 사람입니다. 누가 청소했던걸까요? (뭐 상상의 요정이라던가 그런 초능력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울 : 마법 써 마법. 귀찮게 뭐하러 손수 청소해.

十六 , 집도 깨끗하고 청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때 심심한 당신,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울 : 비실이 일하는 곳 찾아가서 얼굴이라도 볼까?

十七 , 부인이 일나간 한가로운 시간, 친구들이 도박판을 들고와서는 한판하자고 권합니다. 부인의 용돈을 줄여서 그런지 집의 생활비는 굉장히 널널합니다. 하시겠습니까?
하울 : 그런 친구 없어. 그리고 이 몸이 도박같은 천박한 짓을 할것 같아?

十八 , 부인분께 여러모로 사랑받을 선택이네요,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十九 , 친구들이 돌아갔습니다. TV에서는 재미없는 것밖에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신혼! 부인생각에 잠조차 오지 않습니다! 이럴 때, 뭘 하시겠습니까?
하울 : 담배나 피지 뭐.

二十 , 부인은 핸드폰을 놓고갔는데, 부인의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발신자 번호 표시 전화기입니다)이 때, 당신은 무슨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하울 : 누구지?

二十一 , 결국 손을 떨면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목소리는 확인 하지 않았습니다. 최악의 상황과, 최상의 생각중. 당신의 생각은 어느 쪽입니까?
하울 : ..손을 왜 떨어. 카라한테 찝적거리는 놈이기만 해 봐라.

二十二 , 선택을 한 당신, 여보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부인은 내가 납치하고 있다, 1억을 준비해' 라고 어떤 약간 병맛이 나는 한 남자가 말합니다. 당신은 알지 알지 못하는 그 남자,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하울 : 죽을래?

二十三 , 반은 농담이라면서 대답한 당신, 하지만 저 멀리서 어떤 여자가 '나는 괜찮으니까 대답하지 말아요!'라고 합니다. 부인을 다시 본 당신, 돈을 가져오라는 범인의 제안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하울 : 그런 제안을 들을 이유는 없지, 그냥 죽이러 가겠어.

二十四 , (예라고 한 분은 1번, 아니요라고 한 분은 2번을 답해주세요) 1. 경찰을 부르면 부인의 목숨은 없다는 범인,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2. 부인이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냐고 묻는 범인,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하울 : 오늘이 네 놈 제삿날이다..

二十五 , 결국 부인친구들의 장난이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화를 내시겠습니까?
하울 : 저런, 아까 그 남자 좀 바꿔 봐... 당신 카라 친구? ㅋㅋ

二十六 , 저녁, 부인이 오늘은 일이 피곤하지 않았나본지 쌩쌩합니다. 당신은 아직 아까의 일로 화가 나있습니다. 부인에게 짜증을 내시겠습니까?
하울 : 귀여운데 뭘. 아까 그 남자한텐 좀 짜증났지만.

二十七 , 결국 당신이 화가 났다는 사실을 눈치 챈 부인, 슬슬 옆으로 다가오는데요, 귀여워 죽겠습니다. 하지만, 아까의 일은 화가납니다. 슬금슬금 다가오는 부인의 태도에 어쩌시겠습니까?
하울 : 꼭 안아 줘야지.

二十八 , 부인이 당신의 기분을 어떻게 달래주는지 설명해주세요
하울 : 품에 폭 안겨주는게 최고지.

二十九 , 역시 신혼은 뭔가 다른가보네요
하울 : ㅋㅋㅋㅋㅋ 그래?

三十 , 부인의 애교에 코피가 흐를 것 같아 화를 푼 당신, 부인이 무언가를 부탁합니다, 부인의 부탁은 뭐였나요?
하울 : 글쎄.. 할 수 있는건 다 해줄 테니 일단 말 해봐 봐.

三十一 , 부인의 부탁을 들어준 뒤, 저녁을 먹지 않은 부인을 위해 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있는 반찬들로 무엇도 할 줄아는 요리가 없습니다. 부인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그런 종류는 기피합니다. 어쩌시겠습니까?
하울 : 외식하러 가지 뭐.

三十二 , 외식할 돈이 준비되지 않아 결국 멋대로 만들어버린 당신. 부인은 식탁에 앉아 얼굴이 창백히 질려있습니다. 부인의 얼굴이 창백해지도록 만든 음식의 재료를 써주세요
하울 : ..... 이런, 요리는 별로 취미가 아닌데. 마법으로 만들어주면 안되나?

三十三 , 음식을 고루 본후, 부인은 억지로 먹다시피 먹습니다. 먹고 난 후, 부인은 뭐라고 말합니까?
하울 : 비실아 미안해 차라리 먹지마...

三十四 , 우욱, 밥을 먹고서는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는 부인, 그리고는 '하울이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어요'라면서 얼굴을 붉힙니다. 이럴 때 당신의 속마음은 어떻습니까?
하울 : 기쁘네 ㅋㅋ

三十五 , 당신은 그 속마음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하울 : 뽀뽀라도 해줘야 겠는걸ㅋㅋ

三十六 , 당신이 말을 하자, 와락 안아버리는 부인.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울 : 행복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지?

三十七 , 닭살스런 멘트를 날리고는 씻으러 들어가는 부인, 그러나! 문이 살짝 열려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열어보시겠습니까?
하울 : 그럴 순 없지.

三十八 , 주변을 서성이는 당신을 말없이 발견한 부인, 부인은 여태까지 당신을 순수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부인의 표정으로 보아,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습니까?
하울 : ㅋㅋㅋㅋㅋㅋㅋ나 별로 순수하진 않은데. 글쎄 비실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三十九 , 이러한 부인에게 변명을 하는 당신, 어떤 내용의 변명을 하셨습니까?
하울 : 추울까봐 문 닫아주려고 했지.

四十 , 순진한 부인은 당신을 믿어줄까요?
하울 : ㅋㅋㅋㅋㅋㅋ글쎄? 아마 믿어주는 척은 하지 않을까.

四十一 , TV는 한 대인데, 당신과 부인의 채널 취향은 전혀다릅니다. 당신의 채널, 부인의 채널취향을 알려주세요.
하울 : 비실이는 레지니까 뉴스에 관심 있을 듯.
개인적으론 집에 와서 까지 머리 아프게 그런거 보지 말고 편안한 걸 봤음 좋겠는데. 그리고 난 티비는 별로 관심없어.

四十二 , 결국 누가 리모콘을 가져갑니까?
하울 : 내가 가져가서 꺼버려야지. 차라리 날 보라구.

四十三 , TV를 본 후, 이제 잠자리에 들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오늘따라 부인의 속눈썹(...)이 예뻐보입니다. 그 외에 오늘따라 이뻐보이는 부분을 설명해주세요
하울 : 오똑한 코라든가, 눈밑의 섹시한 점이라든가, 작고 예쁜 입술이라든가.
근데 이건 언제나 예쁜 곳인데.

四十四 , 그 이뻐 보이는 부분들 때문에, 도저히 빛이 난다시피 하는 얼굴을 똑바로 보고 잠을 청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어디가 아프냐며 걱정합니다. 부인은 어떤 식으로 걱정해줍니까?
하울 : 울 것 같은 눈빛으로...?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비실이는 가끔씩 날 볼 때 그런 표정이란 말이지.

四十五 , 결국 걱정이 커지는 바람에 피곤해져버린 당신의 부인. 식은 땀까지 흘려가면서 피곤해합니다(...) '하울이 굿나잇 키스해주면 아프지 않을텐데'라고… 합니다…당신의 선택은?!
하울 : 당연히 해 줘야지. 그리고 키스보다 더 좋은 것도 할 수 있는데.(싱긋 웃는다)

四十六 , 부인이 결국 잠들었습니다. 부인은 어떻게 잠을 자나요?
하울 : 비실이는 깊게 못자니까 걱정되는군. 아침에도 약하고.
내가 할수 있는건 마법으로 약간 숙면을 도와주는것 뿐이야.

四十七 , 그 모습을 보면서, 당신은 침이 흐를정도로 귀여워합니까?
하울 : 체면이 있으니 침은 흘리지 않겠어.

四十八 , 당신도 잠이 들었습니다. 이런, 꿈에 부인이 나와버렸네요. 뭐라고 말합니까?
하울 : 꿈이라.........(한참 곰곰이 생각하다가) 비오는 날 만은 함께 해 달라고..

四十九 , 꿈에 등장한 부인의 모습을 설명해 주세요
하울 : 비에 젖은 모습으로 슬프게 웃고 있어.. 비실이가 행복하게 웃을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싶어.

五十 , 문답이 끝났습니다,
하울 : 흠. 수고했어.



[키르엘] 최애캐 문답 : 실베스터 에보니

최애캐(最愛Character) 문답

:실베스터 에보니 (Sylvester Ebony)

예전에 케로님께 받은 최애캐 문답입니다. 케로님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절 패주세요ㅠㅠ
그리고 이하 신나는 남편자랑이 이어지겠습니다.
다시금 생각하는 거지만, 케로님, 이렇게 멋진 남자를 멜에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간단한 캐릭터/인물 소개



바티미어스 기반 비툴커뮤 '콘트라 테네브라'의 상급 마법사이십니다.
법무부 정무 차관님이고, 콘테 세계관인 2007년 당시 23살에 185cm, 10월 15일 생.
햇빛이 비치면 푸른색을 띄는 검은 장발을 가진 아름다운 녹색눈의 소유자.
고요한 푸른 밤하늘 아래 깊은 숲의 내음이 가득한 그런 이미지의 남자입니다.
근데 평소에는 여유작작에 개그가 쩔어서 그 갭이 너무 좋음ㅋㅋㅋㅋ
딴소리지만 저거 3년전 로그ㅠㅠ 왜 나는 퇴화했는가...


이건 최근에 그린 실비씨. 눈의 그라데이션이 맘에 들게 나와서.

● 이 캐릭터를 좋아하십니까?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실비는 저도 몰랐던 제 이상형과 취향을 깨닫게 해 준 캐릭터입니다.
가끔 너무 취향직격이라 현기증이....
근데 최애캐 문답인데 왜 이런 당연한 질문을..

● 이 캐릭터를 어떻게 부르십니까?

멜 시점에서는 보통 '실비님' 감정이 격해졌을때 가끔씩 '실비'
그러고보면 실비는 만난지 두 번째 밖에 안된 시점에서 애칭으로 부르는걸 허락해줬었죠.
멜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oh 실비 oh 대인배! 
오너는 실비. 실비씨. 실비님. 왕님. 내 남자. 우주최고미남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진명을 부르는 날도 올까..? 제가 이 남자 고유 이름도 좀 사랑합니다. 고유이름의 애칭조차 귀여움ㅋㅋㅋ

● 이 캐릭터의 이미지 송은?

가사있는 곡은
Sandpiper - Kalafina
연주곡은
I talk to the rain- Tsubasa Chronicle Ost
Ruthless- Tsubasa Chronicle Ost
Breeze of Old Forest - Rappelz Ost
Heavy Sun Heavy Moon - Peppertones
그 외에도 많은데.. 끝도 없을것 같아서 일단 이정도로 추려봤어요.

● 이 캐릭터의 혈액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A형. 하지만 이미지적으로는 AB형? 왠지 AB형은 마이페이스의 천재타입이라고 생각해서..

● 이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중 '이 녀석이라면 달라붙어도 괜찮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카라는 예외입니다. 완소한 남매라서요 -//-
그리고 달라 붙을리가 없지만 일리안 차관님도 제외. 두 분이 같이 있으면 간지가 300배로 업해서 좋아합니다.

● 이 캐릭터에게 들어보고 싶은 대사가 있습니까?

전에 블러 처리된 걸 들었다가 혼이 나가는 줄 알았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진짜 예상도 못했던 대사라... 오너는 혼절하는줄 알았고. 멜이 들었으면... 상상도 안되네요
아무튼 그 대사를 실비 입으로 직접 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분이 너무 자신을 잘 통제하는 사람이라  감정을 드러내거나, 흐트러지는게 보고싶고...
그리고 아무래도 마법사다보니 명령하거나 제어하는 투의 대사라든가...
또, 이 둘이 평범하게 러브러브 하는 관계가 아니라서ㅋㅋ 막 가시돋힌 말투도 더 듣고싶고 질투도 더 해줬음 좋겠고 애증도 더 당하고 싶고..
그러면서도 가끔씩 약한 모습보이며 매달려주는게..... 으아니 진정하겠습니다. 아무튼 너무 많아서 큰일이네요.

● 이 캐릭터와 손 잡거나 껴안거나 키스하기 중 하나를 골라주세요.


하나만 고를수 없어! 셋 다 해야지!

삼총사 버젼으로 u///u 왕님과 로슈포르 멜입니다.
저때 왕님이 올빽머리 버젼이 있어서 무지 좋아 했었지요.
시대적인 복장이나 배경부터 시작해서 캐릭터나 스토리까지 핥지 않을 구석이 하나도 없었던 패러렐u//u

● 바톤을 돌릴 사람 다섯 사람을 캐릭터를 지정해서 돌려주세요.

키르엘 -> 카라 더스틴
ㅋㅋㅋㅋ 다음편으로 올라갑니다.
혹시 하시고 싶은 분들 있으시면 맘껏 해주세요.


그리고 이하 엘리카님이 주신 남편 문답.

☆ 실베스터 에보니 : 남편문답 ☆
一 , 이제부터 남편 문답을 시작할건데요, 언급할 당신의 남편은 이름이 뭐죠?
: 실베스터 에보니 입니다. ㅋㅋㅋㅋ 아 이 문답 뭐얔ㅋㅋㅋㅋ 엘리카님 이런거 주실래요 아놬ㅋㅋ 감사해요 이러고
아무튼 여기서부턴 멜 빙의 해서 쓰는게 더 재밌을거 같으니.. 빙의해보겠습니다.ㅋㅋㅋ 오글거림 주의☆
+남편의 대사는 엘리카님과의 대화에서 힌트를 얻어 실비의 말투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二 , 아, 그 분이라면 저도 알아요! 참 잘생기셨죠 ♥
멜 : 네.. 정말 잘생기셨죠.

三 , 남편분 자랑 좀 해주시겠어요?
멜 : 멋있으신 분입니다. 마법사로서의 능력도 뛰어나시고, 유능하시고, 힘든때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마음도 넓으시고.. 미남이시고.. 손도 참 멋있으시고.. 긴 머리도 잘어울리시고.. 머플러랑 장갑도 잘 어울리시고..
몸매도 훤칠하시고 초록색의 눈도 참 아름다우시고...(주절주절)

四 , 그 분이 그렇게나 많은 자랑거리를 가지고 계셨네요, 몰랐어요!
멜 : 네? 모르셨나요?

五 , 이제부터는 상황문답 비슷하게 나갈거예요, 준비되셨습니까!
멜 : 아.. 네.

六 , 어머나, 이걸 어째. 아침부터 당신과 남편이 싸워버렸어요! 그 때, 남편의 기분을 뭘로 풀어줄거죠?
멜 : 그 남편이라는 호칭부터 좀... 어떻게 안되나요...;;(부끄럽고 민망한듯)
그런데 실비님과 제가 아침부터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흔하지 않은데.. 싸울 일도 없을 것 같지만.
음,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제가 사과할 것 같습니다.

七 , 이런, 풀어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됐네요. 남편이 밥까지 거부합니다. 이럴 때 어쩌실 건가요?
멜 : 식사는 하셔야 되는데.. 정무 차관실로 도시락이라도 배달해 드려야 할까요.

八 , 이런, 너무 늦었습니다. 남편이 집을 나가버리겠다고 하네요. 이 때, 남편은 뭐라고 말하면서 화를 낼까요?
멜 : 네? 음....... '멜군 실망일세' ...정도 일까요? (살짝 눈썹을 찌푸린다)

九 , !!!!!! 당신의 애교에 남편이 부끄러워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남편의 모습을 설명해주세요~
멜 : 왜 갑자기 애교....를 부려야하나요?
음, 부끄러워 하시는 실비님...이라.. 웃으면서 또 농담 하실것 같습니다.

十 , …백수나… 노숙자도 됩니다만은… 그건 좀…그건 최악의 상황이겠지만, 남편은 어느 일을 다니세요?
멜 : 영국 정부의 법무부 정무차관 이십니다.

十一 , 앗!!!! 그럼, 마법사라면!!!! 생활이 풍족하시겠습니다*-_-*?
멜 : 네? 저희는 같이 살지는 않습니다만...

十二 , 일을 나가는 남편, 이런 닭살이네요. 갑자기 볼을 대면서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하려고 하면 얼굴을 돌릴 것이 분명한 타이밍, 당신은 어쩌시겠습니까?
멜 : 실비님께서 원하신다면 당연히....(부끄러운듯 하다)

十三 , 너무 닭살이예요~
멜 : ...닭살이 뭐죠?;

十四 , 남편의 뒷모습은 어땠나요?
멜 : 멋있으세요. 근데 제가 집에 남아있는 상황인가요?

十五 , 배웅을 해주고 들어와보니 집은 깨끗합니다. 자신은 '청소유전자'가 태어날 때부터 실종된 사람입니다. 누가 청소했던걸까요? (뭐 상상의 요정이라던가 그런 초능력은 있을 수 없습니다)
멜 : 아, 같이 사는 상황이군요. 음... 저는 정령이라 마법을 쓰면 되는일인데요. 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시는지.

十六 , 집도 깨끗하고 청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때 심심한 당신,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멜 : 책을 읽을 것 같습니다. 최근엔 이 세계의 역사책을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十七 , 남편이 일나간 한가로운 시간, 친구들이 도박판을 들고와서는 한판하자고 권합니다. 남편의 용돈을 줄여서 그런지 집의 생활비는 굉장히 널널합니다. 하시겠습니까?
멜 : .........네???(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듯)

十八 , 남편분께 여러모로 사랑받을 선택이네요,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멜 : .....뭘...요?

十九 , 친구들이 돌아갔습니다. TV에서는 재미없는 것밖에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신혼! 남편생각에 잠조차 오지 않습니다! 이럴 때, 뭘 하시겠습니까?
멜 : 원래 전 잠을 자지 않습니다만..... 평소대로 책을 읽을 것 같습니다.

二十 , 남편은 핸드폰을 놓고갔는데, 남편의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발신자 번호 표시 전화기입니다)이 때, 당신은 무슨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멜 : 핸드폰이 뭡니까?.. 아 전화기 비슷한 것이군요. 실비님께 오는 전화라면 제가 받으면 안되는 것이라.

二十一 , 결국 손을 떨면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목소리는 확인 하지 않았습니다. 최악의 상황과, 최상의 생각중. 당신의 생각은 어느 쪽입니까?
멜 : 전화를 받으면 곤란해집니다만.....;
음, 가정이라는 전제 하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해버렸으니 나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군요.

二十二 , 선택을 한 당신, 여보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남편은 내가 납치하고 있다, 1억을 준비해' 라고 어떤 약간 병맛이 나는 한 남자가 말합니다. 당신은 알지 알지 못하는 그 남자,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멜 : 실비님은 납치당하실 분이 아닙니다만...

二十三 , 반은 농담이라면서 대답한 당신, 하지만 저 멀리서 어떤 남자가 '나는 괜찮으니까 대답하지 말게!'라고 합니다. 남편을 다시 본 당신, 돈을 가져오라는 범인의 제안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멜 : 진짜 잡히신 거에요? (의외라고 생각하며 턱을 괸다) 그런데 저는 이 세계의 돈을 별로 그 만큼이나 갖고 있지 않아서...
음, 제가 그냥 실비님을 모시러 가겠습니다.

二十四 , (예라고 한 분은 1번, 아니요라고 한 분은 2번을 답해주세요) 1. 경찰을 부르면 남편의 목숨은 없다는 범인,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2. 남편이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냐고 묻는 범인,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멜 : 실비님은 그렇게 약하신 분이 아닙니다.

二十五 , 결국 남편친구들의 장난이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화를 내시겠습니까?
멜 : 네? 제가 화를요? 실비님 친구분들께? (애초에 상황 상상이 잘 안되는듯)

二十六 , 저녁, 남편이 오늘은 일이 피곤하지 않았나본지 쌩쌩합니다. 당신은 아직 아까의 일로 화가 나있습니다. 남편에게 짜증을 내시겠습니까?
멜 : 저 화나지 않았습니다만...; 실비님께 짜증을 내어서도 안되죠.

二十七 , 결국 당신이 화가 났다는 사실을 눈치 챈 남편, 슬슬 옆으로 다가오는데요, 귀여워 죽겠습니다. 하지만, 아까의 일은 화가납니다. 슬금슬금 다가오는 남편의 태도에 어쩌시겠습니까?
멜 : 화...안났는데..... 음, 실비님이 먼저 다가와 주신다면.. 좋을것 같네요. (미소)

二十八 , 남편이 당신의 기분을 어떻게 달래주는지 설명해주세요
멜 : 안고 토닥토닥 해주실까요...?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거나, 오랜만에 땋아주신다거나.

二十九 , 역시 신혼은 뭔가 다른가보네요
멜 :...네? 시, 신혼이요?

三十 , 남편의 애교에 코피가 흐를 것 같아 화를 푼 당신, 남편이 무언가를 부탁합니다, 남편의 부탁은 뭐였나요?
멜 : 으음... 무언갈 잘 부탁하시는 분이 아니라...

三十一 , 남편의 부탁을 들어준 뒤, 저녁을 먹지 않은 남편을 위해 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있는 반찬들로 무엇도 할 줄아는 요리가 없습니다. 남편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그런 종류는 기피합니다. 어쩌시겠습니까?
멜 : 외식을 하러 나가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三十二 , 외식할 돈이 준비되지 않아 결국 멋대로 만들어버린 당신. 남편은 식탁에 앉아 얼굴이 창백히 질려있습니다. 남편의 얼굴이 창백해지도록 만든 음식의 재료를 써주세요
멜 : 그 정도 돈은 있습니다만...... 음, 스테이크..와 샐러드? 간단한 음식정도는 할수 있습니다만, 맛이 없을까요.....?
역시 인간과 정령의 입맛은 다른걸까..(약간 소심해진 듯 하다)

三十三 , 음식을 고루 본후, 남편은 억지로 먹다시피 먹습니다. 먹고 난 후, 남편은 뭐라고 말합니까?
멜 : .....억지로......(상상하고 괴로워진 듯) 그냥 웃으실것 같네요.. 근데 맛이 없으면 드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三十四 , 우욱, 밥을 먹고서는 법무부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는 남편, 그리고는 '자네가 보고싶어 미치는 줄 알았네'라면서 얼굴을 붉힙니다. 이럴 때 당신의 속마음은 어떻습니까?
멜 : ........또 놀리시는건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굉장히, (잠시 가만히 있다가) .... 기쁠 것 같네요. (얼굴이 발그레하다)

三十五 , 당신은 그 속마음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멜 : 가능하면 손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三十六 , 당신이 말을 하자, 와락 안아버리는 남편.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멜 : .... 굉장히 기쁠 것 같습니다.

三十七 , 닭살스런 멘트를 날리고는 씻으러 들어가는 남편, 그러나! 문이 살짝 열려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열어보시겠습니까?
멜 : 네?! 왜 열어보죠?

三十八 , 주변을 서성이는 당신을 말없이 발견한 남편, 남편은 여태까지 당신을 순수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남편의 표정으로 보아,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습니까?
멜 : .......그..글쎄요...?;

三十九 , 이러한 남편에게 변명을 하는 당신, 어떤 내용의 변명을 하셨습니까?
멜 : 저, 그게 보려고 본게 아니라.....;

四十 , 순진한 남편은 당신을 믿어줄까요?
멜 : ......... 근데 왜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이렇게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거죠..

四十一 , TV는 한 대인데, 당신과 남편의 채널 취향은 전혀다릅니다. 당신의 채널, 남편의 채널취향을 알려주세요.
멜 : 실비님은 뉴스나 다큐멘터리 채널을 좋아하실까..? 전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四十二 , 결국 누가 리모콘을 가져갑니까?
멜 : 당연히 실비님께 드려야죠. 저는 자꾸 다른 차원의 것이 보여서 쓸데 없는것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四十三 , TV를 본 후, 이제 잠자리에 들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오늘따라 남편의 속눈썹(...)이 예뻐보입니다. 그 외에 오늘따라 이뻐보이는 부분을 설명해주세요
멜 : 실비님은 항상 아름다우신데. 가까이 있을땐 초록색의 눈이 참 깊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四十四 , 그 이뻐 보이는 부분들 때문에, 도저히 빛이 난다시피 하는 얼굴을 똑바로 보고 잠을 청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어디가 아프냐며 걱정합니다. 남편은 어떤 식으로 걱정해줍니까?
멜 : 음, 이것저것 물어보시지 않을까요..

四十五 , 결국 걱정이 커지는 바람에 피곤해져버린 당신의 남편. 식은 땀까지 흘려가면서 피곤해합니다(...) '자네가 굿나잇 키스해주면 아프지 않을텐데'라고… 합니다…당신의 선택은?!
멜 : 그런 걸로 괜찮아지신다면야, 당연히 해드려야죠..

四十六 , 남편이 결국 잠들었습니다. 남편은 어떻게 잠을 자나요?
멜 : 왠지 깊게 잘 못주무실것 같습니다. 숙면 마법이라도 걸어드려야 할 것 같네요.

四十七 , 그 모습을 보면서, 당신은 침이 흐를정도로 귀여워합니까?
멜 : 네? 치.. 침은 흘린 적 없습니다;;

四十八 , 당신도 잠이 들었습니다. 이런, 꿈에 남편이 나와버렸네요. 뭐라고 말합니까?
멜 : 꿈을 꿔본 적은 없지만, 잠에 빠진 순간에도 실비님을 볼 수 있다는건 매우 좋을것 같네요.
음, 꿈 속에서 실비님이라.... 뭐라고 말씀 하실까요...(여러가지 생각에 잠긴듯 하다.)

四十九 , 꿈에 등장한 남편의 모습을 설명해 주세요
멜 : 평소처럼.. 아름다우신 모습으로..

五十 , 문답이 끝났습니다,
멜 : 이상한 문답이었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남편과 신혼적 하루를 보내게 하고 싶은 이웃>
:키르엘-하울카라
나튜-슈엘메이
혹시라도 해보시고 싶은 분들 있으면 편안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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