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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엘] 업~


네.. 뭐 별건 아니고..
홈에 낙서 한 장 up입니다. 사실 조금씩 그려왔던거라 마저 완성해볼까 했는데..
도저히 의도했던 만큼 완성할 시간이 나질 않아서 그냥 미완성인 채로 올립니다.

요새 짬이나면 여기저기 외국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적청 정보를 긁어모으고 있는데
게임에 나오지 않았던, 혹은 제가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발견하니 재밌더라구요.

근데 특이한(?)건, 카뮤의 과거와 배경 대해서는 나름대로 자세히 적혀있는데
마이크로토프의 과거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는 것?
대신 카뮤는 최후의 이야기가 불명확하고, 마이크로토프는 백기사단의 단장이 되어
듀난 공화국의 마틸다령을 이끄는 사령관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죠.
이런걸 보면 카뮤에게 있어선 과거가, 마이크로토프에게 있어선 미래가 좀 더 비중이 있다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냥 헛소리입니다.[...]

뭐 아무튼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정보들이 꽤나 재밌어서 다음에 시간이 좀 나면..;;;
캐릭터 정리를 좀 해볼까 합니다.
2/108 인 주제(..)에 설정은 꽤나 꼼꼼하달까요.
적청 캐릭터가 워낙 마이너인데다가 기억하시는 분들도 별로 없을테니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나중에 올리는 캐릭터 프로필을 한번 참고로 봐주세요.
(그리고 제발 같이 버닝해주시면.. 발닦개가 되겠습니다 ㅠㅠ)

으흑.. 그럼 전 이제 과제하러... orz....

by 키르엘 | 2009/11/21 16:08 | Gensosuikoden | 트랙백 | 덧글(2)
[키르엘] 홈페이지 개장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몇년 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이글루는 조만간 디자인을 바꾸던지 ....할 예정입니다. (좀더 홈에 어울리게?)

아무튼 놀러와주시면 기쁠거에요!
왼쪽의 동그란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http://kirel.co.to 로 찾아와 주세요~

by 키르엘 | 2009/11/17 00:08 | Chat | 트랙백 | 덧글(6)
[키르엘] 카뮤 + 승마 잡담

요새 승마를 전혀 못하고 있어서... 정신적으로 회복이 안되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정말 말과 함께 있으면 정신적으로 치유가 되는 느낌인데.....아..

바쁜데 현실도피가 와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뒤에 산더미 같이 밀려있는 일을 보면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그 상황을 마주보질 못하겠습니다;
네.. 그저 나약하게 도피중이에요.
스스로도 정말 못난인간이라는 생각이 무럭무럭... 하아아... ㅠㅠ

게다가 이 도피 시즌이랑 적청 버닝이 파장이 맞아 들어가서...;;;;....... orz

↑ 낙서는 단편으로 끄적이고 있는 소설에 나오는 카뮤와 그의 두번째 애마 세이크리드 시크릿.
워낙 모든것에 뛰어난 데다가 그 우아한 모습이 승마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카뮤의 취미가 장애물비월이 아닐까 하는 망상에서 그려봤어요.
틀린점은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ㅋㅋ

지금은 승마도 장애물 연습도 못하고 있고, 제 점핑 실력은 아주 낮은것을 겨우 어설프게 넘는 정도이지만,
교관님이 1미터 이상의 장애물을 넘는것 보면 정말 예술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는데....ㅜㅜ

사실 마지막으로 점핑했을 무렵 슬럼프에 빠져서 잔뜩 겁을 집어먹고 결국 넘지를 못했어요.
점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승자가 말을 믿는건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말을 믿지못하게 되었나봐요.
아마도 몇 번 거부당하고 나서 점점 얘가 과연 넘어줄까? 라는 의심을 갖기 시작했을때 부터 인거같아요.
연속적으로 몇번 계속 거부당하고 나니 너무 속이상해서...신나게 울고 난뒤 ㅋㅋ
기초부터 다시 천천히 닦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항상 지적당하는게 똑같았거든요.
추진! 추진이 부족했던 저. 그래서 열심히 다리힘을 기르는걸 연습중이었는데......
..........승마를 못하고 있으니 ㅠㅠ 응아앆....
학기가 끝나고나면 다시 연습에 열중해야죠!

무지하게 말타고 싶은데..
그래도 그림으로 끄적끄적 낙서하고 나니 좀 풀리네요..
나도 저렇게 잘 뛰고 싶어요.. ㅠㅠ

by 키르엘 | 2009/11/13 16:41 | Gensosuikoden | 트랙백 | 덧글(16)
[키르엘] 카뮤


요새 과제에 +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도대체 다른데다가 풀지도 못하고(승마도 못가고 있어요) 그걸 적청과 환수 낙서로 풀고 있는데...
역시 과거에 신나게 좋아했던 환수이다보니, 다시 관심쏟고 불타오르는데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네요. +_+

환수 1,2 합치면 216명의 동료 +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둘이서 함께여야 더 빛을 발하는 캐릭터들이 좋아요.
봇짱과 그레미오, 2주와 나나미, 빅토르와 프릭, 카뮤와 마이크로토프, 그렌실과 아렌, 키니슨과 시로, 크라이브와 엘자(..?),
후치와 블랙 · 브라이트, 미리와 나폴레옹.. 점점 애완동물얘기가 되어가나요ㄱ-
음... 적이지만 크루건과 시드같은.. 뗄레야 뗄수없는 커플(?)들이죠.
연애노선을 지지한단 소리는 아니에요. 연애는 적청이면 족하거든요[...]
사실 적청도 굳이 커플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우정의 관계로서도 둘은 완벽해서 u/////u

..........

카뮤와 마이크로토프 얘기를 하자면, 각기 적청기사단 단장이 될 정도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이룬 녀석들이
같은 날에 기사가 된 소꿉친구에, 서로를 둘도 없는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부터 이미 제 취향 작렬.
카뮤는 완벽한 기사의 표본 그 자체죠. 수려한 외모에 완벽한 매너에, 상황 파악 능력도 뛰어나고.
마이크로토프는 카뮤에 비해 시야가 좁은 편이지만,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한 결단력을 갖고 있습니다.
기사단을 나오게 되는 일련의 에피소드만 쭉 지켜봐도 108명중의 2명이라고 하기엔
캐릭터의 밸런스가 아주아주 좋은 편이라는걸 알수 있죠.

네..전 거기에 낚여서 과거에도 지금도 이러고 있고......
오피셜에서도 저렇게 나와주시니 이건 둘을 세트로 묶지 않을수가 없는거에요..
(이렇게 시작된 적청 컬러 기사 취향은 길티기어로까지 이어져서....제 고등학교 시절을 송두리채 가져갔달까 ㄱ-)

근데 전 스스로 마이크로토프를 더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그림을 그리거나할땐 카뮤를 먼저 그리게 되네요.
아무래도 마이크로토프는 조금더 굳어있는 느낌이라 그럴수도 있는것 같구요.
표정같은것도 카뮤가 더 풍부해서 그런가.........

아..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네요.ㅠㅠ
오늘은 새벽 6시 기상입니다..orz
화요일부터 금요일 밤까지 서울에서 지내요. 
사실 지금 연속수업 + 과제 + 저주의 날(..)까지 겹쳐서 기분이 말이 아니긴한데...
...어쩌겠습니까.. ㅠㅠ 열심히 살아야죠.. 에휴.

간만에 주절주절 도피해봤네요..ㅎㅎ
환수 동맹도 들고 카테고리도 만들었는데 관련된 얘기가 별로 없는거 같아서 중얼거려 봤어요.


by 키르엘 | 2009/11/09 23:44 | Gensosuikoden | 트랙백 | 덧글(4)
[키르엘] 환상수호전 동맹에 가입했습니다.



환상수호전은 제가 정말 열심히 하던 게임이었습니다.
1.2. 하고 2 외전들까지 했었는데... 그게벌써 10년전인가요; 우아..;
사실 너무 오래전에 해서인지 솔직히 말하면 별로 기억나는게 없어요 ........orz
남아있는 기억들은 좋아했던 캐릭터에 관한 몇몇 에피소드와 캐릭터 설정 정도..?

다시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제 ps2 메모리 카드는 뻑?나는 바람에 모든 데이터가 다 사라졌고..
요샌 콘솔 게임을 붙잡고 할만큼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아마 다시 해보는건 무리가 있을거 같고, nds로 나온 티어크라이시스를 해볼까 하고 있어요!
(일단 바쁜것좀 끝나고..ㅠㅠ 요새 진짜 폭풍처럼 몰아치네요.. 아아..)

1.2. 시리즈에서 좋아하는 애들은 많지만..
특히 편애하는 애들은 봇짱, 그레미오, 프릭, 빅토르, 카뮤, 마이크로토프입니다.
그중에서도 적청은 환수 최애커플이죠. ㅠㅠ (당시에 나름 원고도 해보고 팬시도 몇번 내보고..ㅋㅋ)

시간이 좀 생기면 적청썰도 이것저것 풀어나갈수 있음 좋겠네요. u////u

by 키르엘 | 2009/11/08 15:25 | Gensosuikoden | 트랙백 | 덧글(2)
[키르엘] 새끼용!

오랜만에 포스팅이죠~!
오늘은 자랑거리(..)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홍대 비니베어 가게의 TY봉제인형들과 쉬라이히 동물 모형을 수집하고 있어요.
언젠가 시간되면 TY인형들과 쉬라이히의 수집리스트를 작성해 올려보려고 하긴 하는데..
사진찍는게 생각보다 귀찮군요?! 아무튼 그건 나중에 하고...

그중에서도 몇달전부터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쉬라이히 아기용이 입고되었던 연락에 낼름 달려갔습니다.
인증샷~!


넘 귀여워요!
생각같아선 한마리 더사서 리페인팅 해보고 싶은 기분...아아.

어제 간김에 말 한마리 더사오고, 새로온 애들 몇마리 더 예약하고 왔어요.으히히..
아무튼 모니터 옆에 놔뒀는데 귀여워서 헤죽헤죽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by 키르엘 | 2009/11/05 14:41 | TY & Schleich | 트랙백 | 덧글(8)
[키르엘] 꾸벅

그동안 잠수..를 좀 탔습니다.
갠비도 이글루도 완전 방치하고 은둔(?)하고 살았어요.
그동안 그냥 승마하고 게임하고 카툰그리고.. 그러고 살았지요.

(아, 여기에다간 쓰지 않았는데.. 아이온 공식홈에서 매주 카툰 연재를 하고 있답니다.
플레이엔씨 카툰쪽으로 오셔도 보실수 있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와서 봐주시면 기쁠거에요.
그리고 승마는 요새 점핑을 배우고 있답니다. 너무 재밌어요!!)

사실 이글루를 그냥 닫아버릴까 하고 간만에 로긴했다가,
그래도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기록들이라 망설여져서..
닫지는 않고 일단 남겨두려 합니다.
계속 방치시켜둘건 아닌데... 학기중엔 정신이 없어서 계속 이상태를 유지할것 같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들어와서 근황 남길게요.

연락하시려면 메일 jaewon5@chollian.net 이나 엠에쎈, 핸드폰으로 연락주시는게 제일 빠를거에요 >_<


그럼 여러분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by 키르엘 | 2009/09/17 13:56 | Chat | 트랙백 | 덧글(18)
[키르엘] 외승 다녀왔어요~

외승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개인적으로 다녀왔던 해변 외승 이후 두번째 외승이었는데
이번엔 우리 마장 말들이었고 최교관님도 같이 가주셔서 안심하고 탔어요~ㅋㅋ
멤버는 촉성, 흑운포, 글로리아, 풍백, 수국.


오전 오후 두번 나눠탔는데, 사진은 오전을 타고 밥먹고 나서부터 찍었어요.
대마장에서 밥먹고 있는 우리 말들.


제가 탔던 말이에요. 풍백이라는 여자앤데, 지구력 경기를 위해서 문경에서 들여온
말이라, 외부 환경에 쉽게 놀라지도 않고, 말도 잘듣고.. 좋은 녀석이었어요!


흙목욕하는 흑운포


털고 일어나기


얼굴 들이대기 ㅋㅋ


안성목장은 정말 드넓은 벌판이었어요!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 정말 시원시원!


우리가 달릴 들판으로 가는 길. 사진 찍어주신 분은 우리 최교관님 ㅋㅋ




외승하는 곳은 평지가 아니고 약한 언덕이 꿀렁꿀렁~ 있는 곳이에요.
가볍게 속보하거나 평보하는 구간은 내리막 길이고
구보로 뛴 구간은 평지+오르막 길인데... 평지 구보는 그렇다치고
오르막길 구보는 정말!! 와!! 난생 처음인데 정말 재밌었어요!!

사진은 언덕 거의 다 올라와서 사진이라 속도가 많이 줄어있지만..
언덕 올라갈 때 말이 달리는 최고 속도가 40~50km정도는 될거 라는데
위에 올라타있는 제 체감 수준은 110km........ 진짜 장난 아니에요.ㅠㅠ
파바바바박!!! 하고 달릴때 약간 등골이 오싹하달까,
여기서 떨어지면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ㅋㅋ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_<
이제 매주 외승 간다니까, 한달에 한번씩은 따라가서 기분전환 하고 오려고 해요~

by 키르엘 | 2009/07/01 23:39 | Horse Riding | 트랙백 | 덧글(14)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도무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 하루네요.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합니다. 마치 오늘 날씨와도 같이.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키르엘 | 2009/05/23 23:08 | Ch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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